(사)지구보존운동연합회 박보규 이사장은 2022년 5월 16일(월)오후 5시 인천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인천지역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이회장과 여단장을 만나 미팅을 하였습니다.
인천은 인천쓰레기매립지 문제로 수도권이 2025년까지 만료된 쓰레기 매립 현안으로 예민한 가운데 지구보존 인천지부가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중앙에서도 서로 협력하여 좋은 대안을 찾아내어 함께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쓰레기 매립문제는 이제 전국민이 함께 고민하고 서로 협동하여야 하는 일입니다.
쓰레기 소각이 8%밖에 되지 않는 현실에서 지구보존이 학술위원들의 현장방문과 포럼 및 세미나를 통해 좋은 대안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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