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지구보존이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홍보대사와 함께 기념 행사를 하였습니다.
얼음이 녹아내리는 것은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있다는 의미이고 얼음위에 서 있는 조승환 대사의 모습은 지구가 아프다는 의미로, 지구촌이 환경오염으로 점점 더워지고 있음을 초인의 능력을 가진 몸으로 실전의 본보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에 지구보존은 김한나 실장의 사회로 지구보존 소개와 박수영 중앙회장의 인사말를 필두로 허태순, 전병근 이사의 선언문 대독과 김인선 조직위원장이 행동강령을 대독하며 지구보존운동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박수영 중앙회장은 지구촌은 누구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구보존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지구촌의 주인으로서 살아 갈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김인선 조직위원장은 지구보존운동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지구촌의 축제가 되기를 소망하는 메서지를 전하였고, 박보규 대표는 지구보존운동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기원하는 지구보존운동! 영원하라! 라는 구호로 실천 의지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지구보존이 제정한 지구보존의 날을 기념하는 날을 만들어 지구를 생각하고 지구에 감사하며 지구를 사랑하는 의미를 담은 날로 다시 한번 지구보존운동의 가치를 가지고 국제적으로 함께 펼쳐 나가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조승환 홍보대사는 2시간 40분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얼음에서 내려 온 인터뷰 자리에서 지구보존을 잘 지키고 보호하여 후세대에게 물려주는 지구보존운동에 함께 동참하여 살맛나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호소하였습니다.
지구보존은 공익(순수성, 진정성, 투명성, 공정성)을 내세워 국제NGO단체로 나아가며 자연환경(물 숨 터)과 사회환경(건강한 사람살이)을 융복합한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 봉사 딘체가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지구의 날 기념행사]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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